본문

뉴스 > 사회

함양군,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지자체 벤치마킹 러시

뉴트리션 | 2021.06.1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뉴트리션]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짚라인 시설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지자체 관계자들의 시설 견학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창녕군, 영월군 등 국내 지자체에서 대봉스카이랜드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 6월 9일에는 경북 칠곡군 의회 심청보 위원장 외 9명의 의원들이 함양군을 찾았다.


칠곡군의회 의원들은 현재 연일 매진 사태를 기록 중인 대봉모노레일과 짚라인 운행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 조성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대봉산을 찾았는데 함양군에서는 관련 브리핑, 현장 시찰 동행 등 벤치마킹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설을 둘러본 칠곡군 의원들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힌 요즘 국내에서 가장 뜨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가 대봉산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런 훌륭한 시설을 좀 더 보고 배우고 널리 알릴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특히 거리두기 완화 등 코로나19 대처가 느슨해지기 쉬운 요즘 상황에서도 대봉산휴양밸리의 코로나19 방역은 오히려 더욱 철저히 지켜지는 거 같아 인상 깊다"며 견학 소감을 전했다.


또한 10일에는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옥은숙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의원들이 대봉모노레일·짚라인의 현장점검 차 대봉산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보고 기간제 근로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대봉산휴양밸리는 익히 알려진데로 국내 최장 길이의 모노레일과 1,228미터 고지에서 내려 꽂듯이 운행되는 짚라인의 스릴감이 입소문을 타고 각종 SNS에 도배되며 KBS 인기예능 1박2일에도 방영되는 등 국내 대표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함양군에서는 지난번 언론을 통해 보도된 짚라인 정지 건과 같이 사고로 오인될 수도 있는 일련의 사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전 시설점검을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저희 대봉산휴양밸리의 조성 목적과 존재 가치는 수익 창출이 아니라 함양군이라는 신뢰와 안전에 대한 약속"이라며 "거듭 말씀드리지만 대봉모노레일과 짚라인은 안전하다. 믿고 찾아 달라"라며 다짐을 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종합] DSP미디어ㆍ에이프릴VS이현주, 같은 불송치 결...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DSP미디어 소속 에이프릴(비즈엔터DB)DSP미디어와 에이프릴이 이현주와의 첨예...
카이 X 배정남, 구찌 화보로 뭉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엑소 카이와 모델 배정남...
MLB 올스타, 올해는 전용 유니폼 ...
2021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는 이전에 보지 못한 풍경을 보...
충격의 역전패 LG, 불펜 난조·8회...
LG 트윈스가 자랑하는 철벽 불펜이 2경기 연속 무너졌다. 연이틀...
주낙영 경주시장25시, 현장에서 ...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책상에 앉아 서류만 뒤적여서는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25일 [금]

[출석부]
몽쉘크림3000	CU 2천원권
[포인트 경품]
몽쉘크림3000	몽쉘크림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