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김천시, 고위험시설 선제적 진단검사로 경기회복 빨라질 것

뉴트리션 | 2021.06.1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뉴트리션] 김천시는 지난 7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에 따라 유흥·단란·노래연습장 영업자·종사자에 대해 주1회 PCR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 했다. 이는 시설의 경기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영업주의 적극적인 협력이 꼭 필요하다.


현재 인근 대구 주점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주점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발생하고 있다. 이는 인근 시의 확진자 일행이 유흥주점을 방문한 뒤 종업원, 손님 등으로 확산한 유흥주점발로 직원, 손님,동거가족 등으로 확산되었다. 우리시에서도 주점발 코로나19 n차감염 및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등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되어 영업자의 불안감도 이어졌다. 이는 업태 특성상 방역에 취약하기 때문에 시설의 모든 종사자에게 PCR 검사를 받도록 하여 무증상자 또는 숨은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n차감염 및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는 선제적 조치이다.


김천시는 지난달 15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경북형 2단계로 격상하여 6월 6일까지 연장하였으나, 경북형 2단계 시 일반음식점 등 중점관리시설은 23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이 시설에 해당하는 일반음식점 중 야식집, 소주방, 유흥·단란주점·노래방은 대부분 9시 이후 영업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집합금지나 다름없어 경영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를 개선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영업유지를 최우선으로 판단하여 6월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조정했다.


따라서 시와 유흥음식업지부(지부장 박두용)는 협의를 통해 방역취약 시설의 PCR 진단검사를 주1회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들의 불안감 해소, 시민의 건강증진, 빠른 경기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이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을 대비해 새로운 일상을 준비해야하는 현 시점에서 전자출입명부, 마스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방역실천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시민의 방역 실천이다." "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 양상이 안정될 시 소상인들의 빠른 경기회복을 위해 5인 이상 집합금지 해제를 위해서도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시민 모두 방역을 준수함은 물론 특히 행정명령이 내려진 영업자·종사자는 PCR검사를 빠짐없이 실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최수종, 팔 부상에도 ♥ “희라씨 다쳐서 미안합니다...
최수종이 팔 부상을 입은 가운데, 아내 하희라에 고마움을 전했다.21일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긴급한 수...
비빔김치말이국수 vs 묵은지육회국...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비빔...
충북대 건축공학과 이원석씨, 한국...
이원석 씨.(제공=충북대학교)(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
셀트리온, 2거래일 연속 상승세......
[한스경제=김정환 기자]셀트리온 주가가 강세다.21일 셀트리온(0...
MBC 미치지 않고서야 ‘격공’ 유...
사진제공 : MBC ‘미치지 않고서야’ 공식 홈페이지 ‘미치...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21일 [월]

[출석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포스틱
[포인트 경품]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