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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이건희 미술관 유치 사활 걸어

뉴트리션 | 2021.06.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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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경남 의령군이 10일 「이건희 미술관」 건립을 위해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미술관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군은 기관·단체장, 군 출신 의원, 향우, 예술전문가, 언론인 등 57명으로 유치 위원회를 구성하고 미술관 유치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구성된 유치위원회는 미술관 유치 대응방안 및 전략수립 자문,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대정부 설득, 의령 건립의 당위성 발굴 및 홍보, 유치서명, 결의대회 등 미술관 유치 분위기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은 삼성그룹 창업주의 고향인 의령에 미술관을 유치하여 온 국민과 함께 미술문화를 향유하고,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방안으로 미술관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또, 이병철 생가 주변에 조성한 부잣길과 매년 10월에 개최할 호암문화예술제와 연계해 외래 관광객을 유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미술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의령군은 유치전에 뛰어든 부산, 광주, 창원, 진주 등과는 달리 삼성의 고향이면서 이건희 회장이 유년기를 보낸 특별한 지역이고, 경남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문화시설 수도권 편중문제 해결, 동남권과 중?서부 경남 주민들의 미술문화 수혜가 가능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이건희 미술관」 유치 적지임을 주장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2021. 1. 6일 발표)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은 인구대비 미술관이 턱없이 부족하며, 면적과 이동거리 등을 적용하면 경남과 울산이 미술문화 오지인 셈이다.


미술문화의 오지인 경남과 울산 중 「이건희 미술관」 유치의사를 표명한 4개 자치단체(창원, 진주, 통영, 의령)중에 의령이 유일하게 미술관이 없고, 지역경제가 어려운 농촌지역으로 유치 적지라는 의령군의 주장이 나름 설득력이 있다는 평가다.


앞으로 의령군은 경남에서 가장 인구가 적고 소외된 지역으로 국가의 균형발전과 문화분권 차원에서 「이건희 미술관」 의령 유치라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의령 건립의 당위성을 정부에 설득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이건희 미술관」 의령 건립에 대비해 삼성그룹의 고향인 정곡면 일대 미술관 건립부지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건희 미술관」 의령 건립은 지역경제 발전 뿐 만 아니라 고(故)이건희 회장님의 큰 뜻을 받드는 길이다."며, "지역의 균형발전과 문화분권, 수도권 문화 편중 방지, 동남권, 중·서부 경남 주민들의 예술문화 수혜를 위해 청정환경을 갖춘 경남의 중심 의령에 미술관을 건립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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