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인천광역시 연수구, 음식문화 및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협업사업 추진

뉴트리션 | 2021.06.1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뉴트리션] 인천광역시 연수구는 지난 9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식품위생 강화와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음식문화 및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협업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음식문화 및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협업사업'은 각 기관별 이원화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앙부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연수구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외국인의 음식점 이용 시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표준화된 위생관리 인증제 참여로 외국인 친화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해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ICLC)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들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외국인 친화 사업장 인증제, 안심식당 지정제에 일괄 참여하게 되며, 평가 기관별 협업을 통해 신속한 절차로 인증절차를 밟게 된다.


하반기 중 세 가지 인증을 모두 지정받는 것이 목표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표에 의한 위생평가 ▲안심식당 농식품부 3대 식문화 개선과제 및 생활방역 이행수칙 준수여부 점검 ▲외국인 친화 사업장 인증제 평가단 평가 등을 거치게 된다.


이번 사전 설명회는 각 기관 관련부서 사업담당자와 송도동 지역 식품접객업소 영업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추진 일정과 인증제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영업주 역량강화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이 실시됐다.


한편 구는 지정업소에 대해 위생용품지원을 지원하고 연수구 주민생활편리지도 '백문이불여일지도' 연계, '위생&안심 Double Up! 우수음식점' SNS 홍보, 책자 배포 등을 통해 홍보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협업기관과의 연계사업을 통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한 식문화 개선을 선도해 주민생활의 질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10월 국제회의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고은아 미스트'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사진제공=킵쿨)'고은아 미스트' 관련 캐시워크 돈버는퀴즈가 등장했다.리워드 앱...
[유로 2020] 수아레스 빙의한 뤼디...
뤼디거가 포그바에게 핵이빨을 시전했다. / 스포츠바이블 캡처[...
선 넘은 SNS 한화이글스, 롯데 조...
한화 이글스가 롯데자이언츠를 조롱한 영상에 사과했다. / 한화...
오지환 부인 “김경문호 포함 축하...
김영은(32) 전 광주MBC 아나운서는 남편 오지환(31·LG트윈스)이...
골드슈미트 "3회 1점으로 막는 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루수 폴 골드슈미트(33)는 김광현이 1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16일 [수]

[출석부]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5천원권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5천원권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