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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철도2호선 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뉴트리션 | 2021.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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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10일 오후 4시 광주 도시철도2호선 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변경(안)에는 2호선 2단계 구간 중 지상으로 설계된 롯데마트 앞 교차로 등 3곳을 지하화하고, 정부에서 기승인한 바 있는 차량기지 면적 축소(감2,340㎡) 등이 포함됐다.


지상을 지하로 변경하는 구간은 첨단지구 롯데마트 앞 교차로, 임방울대로, 광신대교 등 3곳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 구간을 지상으로 통과하는 경우 도시 발달로 인한 교통량 증가, 교차로 중첩 등으로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지하로 변경키로 했다.


롯데마트 앞 교차로 1.2㎞ 구간에서 첨단대교와 어린이교통공원 앞 삼거리 463m 구간은 그대로 지상으로 유지하고 나머지는 모두 지하화 한다.


임방울대로(1.2㎞), 광신대교(1.2㎞)는 당초 도로와 교량 중앙에 노상으로 계획했던 것을 향후 도시발전 가능성과 광신대교의 노후화를 감안해 지하화 할 계획이다. 서구 유촌동 차량기지 면적은 6만9833㎡에서 2340㎡가 줄어든 6만7493㎡가 되는데 이는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 결과를 반영한 결과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이 제한돼 현장공청회와 전자공청회를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는 대신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유튜브 댓글 달기로 의견을 낼 수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올해 4월 국토교통부와 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사전협의를 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7월 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해 늦어도 7월까지는 기본계획 변경(안)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연구기관의 검토 등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총사업비 협의가 마무리되면 올해 연말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확정·고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주현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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