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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미래형 학교시설은 어떤 모습일까?

뉴트리션 | 2021.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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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시설'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교육청의 요청으로 교육정책네트워크의 2020년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미래형 학교시설은 현재 교육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 내외의 교육 변화에 대비하여 미래 학교시설의 주요 요건들을 고려한 학교시설을 말한다.


기조 발제를 맡은 한국교육개발원(KEDI)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조진일 소장은 미래형 학교시설은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유연하고 적응성 있는 시설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 △교수-학습형태 등에 따라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형태와 크기와 기능을 가진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또 △언제, 어디서나 정보통신기술(ICT) 접속이 가능하며 학습자원에의 접근이 용이한 시설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과 협력을 촉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미래형 학교의 대지면적?연면적 자동 산정 프로그램과 학교급별?학교 규모에 따른 건물 배치 유형, 평면 유형 적용 가이드에 관한 연구결과를 소개하여 참석자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송병천 상북초 교사는 "미래학교가 지향해야 할 학교 공간의 다양한 구조에 대해 알게 되었고, 특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하는 데 있어 공간 재구조화 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2019년에 학교 공간혁신사업에 이어 2021년에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학교 현장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5년간 220동 노후시설을 대상으로 1조 4,343억 원을 투입하여 미래형 학교로 구축해나가는 사업이며, 올해는 43개교 59동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남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제로 에너지화 및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등 미래교육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6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사전기획용역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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