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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진영·본산준공업지 악취관리지역 지정 추진

뉴트리션 | 2021.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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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김해시는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의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자로 지정 계획(안)을 공고한데 이어 오는 22일까지 해당지역 내 기업체 등 이해관계인 의견 수렴을 거쳐 8월경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은 100만여㎡에 화학제품제조, 폐기물 등의 악취 유발업종이 밀집해 인근 주거지역 주민들로부터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시는 악취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해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해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 내 악취배출사업장의 악취가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치며 실질적인 악취 관리를 위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확정되면 진영리, 본산리 준공업지역 내 악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은 지정고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해야 하며 1년 이내 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또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사업장은 올해 5월 21일자로 시행된 '김해시 악취의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및 악취방지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복합악취의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는 등 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그동안 시는 진영읍 지역의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야간 악취민원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악취배출사업장 중점점검, 환경기술 지원, 대기배출업소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악취 피해 저감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악취 발생 지역인 본산리 준공업지역에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 설치해 악취영향지역인 금병초등학교에 설치된 악취모니터링 시스템과 함께 실시간 악취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허성곤 시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악취 등 환경민원이 최우선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강화되는 관리 기준으로 인한 기업체의 부담 경감을 위해 설비 지원 등의 노력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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