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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또래상담으로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

뉴트리션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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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4일부터 14일까지 또래상담 지도교사 총 274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 기본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


또래상담은 1994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시작됐으며, 2012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확대·운영하고 있다.


또래상담자는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라는 의미를 가진다. 또래상담자는 코로나19로 불안한 마음을 가진 친구에게 정서적으로 안심이 되는 말을 건네고, 친구 사귐을 어려워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지지하며, 공감하는 행동으로 도움을 준다.


가출, 자살, 자해 등 또래상담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내용의 고민은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게 하는 등 학교 내외에서 정서적으로 힘든 친구들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한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또래상담자 연합회 및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를 통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내?외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전남의 또래상담은 2015년부터 희망 학교를 신청받아 선정한 결과 매년 전체 학교의 50%를 상회하는 학교가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51교(초 232교, 중 126교, 고 92교, 특 1교)에서 운영중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또래상담부 운영 및 또래상담자 기본소양 교육과정으로'대화하는 친구되기''대화 잘 이끌어가기''도움주는 대화 배우기''대화 종합 연습''도움되는 활동 찾기'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학교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2020년도부터 초등교사과정과 중등교사과정을 따로 개설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또래상담활동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친구들에게 행복한 웃음소리를 되찾아 주고 있다."며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선생님들의 열성적인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매년 또래상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0년에도 교원 2명(교육부장관상 2명), 학생 4명(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1명, 여성가족부장관상 1명,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2명)이 상을 받아 또래상담지도교사, 또래상담자 부문 전국최다 수상을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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