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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소년 맞춤형 정책개발로 꿈·희망 실현"

뉴트리션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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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청소년 직업체험 특화시설인 청소년삶디자인센터('삶디')를 방문해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사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의 행사로 마련됐다.


2016년 11월 동구 중앙로에 개소한 삶디자인센터는 청소년의 창의적 진로활동, 생활창작활동, 직업체험, 청소년역량 증진활동 등 청소년들이 다양한 형태의 체험활동을 통해 균형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직업체험 특화시설이다.


이 시장은 야외공간에 조성된 생태건축과 텃밭에 이어 지하1층 생활목공방, 1층 카페 크리킨디·모두의 부엌, 2층 열린책방 등 커뮤니티공간, 4층 피규어제작소 등을 둘러본 후 청소년작업장에서 직업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사 등 24명과 정담회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 등은 ▲청소년작업장 확대 ▲학교 밖 청소년 심화인턴십과정 신설 ▲후기청소년(만 19~24세) 맞춤형 지원 확대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정책 확대를 건의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청소년들이 또래간 커뮤니티 등을 통해 건전한 참여활동을 하며 꿈과 끼를 발산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광주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형태의 체험활동을 통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건의된 청소년 작업장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추가해 심화 인턴십과정을 신설하는 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후기 청소년 자립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시행해 지원 사각지대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6일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소년·청년 특별주간'의 세 번째 행보로 위기청소년 지원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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