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인천시, 화재 잡는 확산소화기(천장형 자동소화기) 설치

뉴트리션 | 2021.05.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뉴트리션] 인천광역시는 화재 취약계층 약 1,478가구에 초기 화재대응과 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확산소화기는 천장에 부착돼 불이 나면 자동으로 소화분말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화재 시 열을 감지한 노즐이 자동으로 제거되며 대량의 소화분말이 뿜어져 나와 산소를 차단하기 때문에 초기에 강력한 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 및 화재 취약계층의 사고예방과 화재 시에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조치로, 이번 사업을 긴급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터로 나가있는 부모와 떨어진 초등학생 및 노약자 등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과 직접 조리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실정이다.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은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3천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2천만 원, ㈜대림건설 1억 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5백만 원으로 민간협회 및 기업, 공기업에서 총 1억5천5백만 원을 출원해 지정기탁한 금액을 활용,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수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11월 19일에 기부협회 및 기업, 공기업과 인천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바 있다. 설치기간 단축을 위해 기부금 전달식 이전부터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와 인천공동모금회는 화재 취약계층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추진했으며, 인천시에서 화재 취약계층 지원대상 명단을 확정해 제공했고, 인천공동모금회는 확산소화기 등을 구매 설치를 수행했다.


박남춘 시장은 "아동이나 어르신에게는 현실적으로 소화기 사용 등 화재 시 초기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며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초기 진화가 이뤄지는 확산소화기 설치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안전 사각지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두 번 다시 불행한 화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지민 1위, "인기 여전"
국제뉴스db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 멤버지민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여전...
히딩크 확진, "왜?"
15일(현지시각)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기자회견을...
스텔라장 퇴원, "횡문근융해증은?"...
사진 = 스텔라장 인스타그램가수 스텔라장이 퇴원 소식을 전했다...
속초시, 주요도로변 수벽 전정사업...
[뉴트리션] 속초시가 5월 14일부터 동해대로 외 7...
안성시, 2021년 제2기 가족 원데이...
2021년 제2기 가족 1DAY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리플릿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5월 16일 [일]

[출석부]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 왕뚜껑
[포인트 경품]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