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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아야 광주가 산다"

뉴트리션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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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의 첫 번째 행사로 조선이공대학교를 방문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1963년 설립된 조선이공대는 호남지역 유일의 공학계열 특성화대학으로 현장 맞춤형 실무양성 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체의 근간이 되어주는 지역 맞춤형 산업기술인력을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


특히 조선이공대는 최근 세계 최초 지자체 주도의 사회 대통합형 노사상생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실시한 제1차 기술직 신입사원 모집에서 73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섭 시장은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을 맞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73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조선이공대의 학생들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첫 행보지로 결정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 시장은 조선이공대 3호관에 있는 학생드림센터, 취업지원 잡카페 등을 방문해 취업 및 진로상담 등 취업지원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미래자동차학부 실습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자동차전자제어 장치를 점검하는 교육에 참여해 검사장비 조작법을 익히고 직접 실습하며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들에게까지 일일이 개별 연락을 해 응시를 권유했다"며 "평소 기아자동차 채용 준비 등을 철저히 해왔던 덕분에 이번 채용에서 전국 최대 규모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미래자동차학부 2학년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조선이공대는 186명 모집에 1만2600여 명이 몰린 광주글로벌모터스 신입사원 채용에서 톡톡한 성과를 내는 등 전문교육 시스템이 잘 구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살아야 광주가 살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산다"며 "광주에서 사는 것이 팍팍해 고향을 등지고 수도권 등으로 떠나는 광주 청년들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광주를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신입생 정원 미달 등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을 살리기 위해 지난 8일 '광주 대학발전 협력단'을 구성했으며, 28일에는 지역 맞춤형 청년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광주광역시 청년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4일 '청소년 삶 디자인센터' 방문, 6일 청소년수련원과 위기청소년 지원시설 사업현장 점검, 7일 동명동 아이플렉스(I-PLEX)와 시민회관 등을 찾아 청년·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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