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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중구, 구정 추진과정 곳곳에서 한글 입히자!

뉴트리션 | 2021.05.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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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울산 중구가 본격적인 한글도시 색 입히기를 위한 작업에 나섰다.


중구는 30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한글도시 울산중구 만들기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부터 실현 가능한 부서별 한글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각 부서별로 현재 업무 추진과정에서 즉각 시행할 수 있거나 신규로 실행이 가능한 100여개 발굴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에 나온 사업은 누구나 알기 쉬운 자치법규 정비,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대상 한글 가훈 써주기, 중구 청년정책협의체 한글자람 교육 등이다.


중구는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을 오는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분기나 반기별로 성과를 분석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우리 구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탄생지로써 '한글도시로 나아 가야한다'라는 말들만 있었지 정작 지금까지 어떠한 실천이 뒷받침되지는 않은 상태였다"면서 "현재 각 부서별로 진행하고 있는 여러 사업에서부터 하나하나 한글도시 울산중구로 나아갈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연결시킴으로써 우리 구가 한글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에서 한글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한글도시 울산중구 만들기'는 결국 우리 구가 진정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해 우수한 우리글인 한글을 더 아끼고, 가꾸는 한글도시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중구는 올해 한글을 대표 문화자원으로 발전시키고자 다양한 한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5월 14일 한글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글도시 거리홍보(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울산광역시 중구 한글사랑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또 한글·역사·문화 특구 계획 수립 용역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특구 계획안을 공고하고 주민공청회와 의회의 의견 청취를 거쳐 빠르면 10월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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