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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밀레니얼 세대 공직생활 사례집 발간

뉴트리션 | 2021.05.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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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광주광역시는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의 공직 경험담을 엮은 사례집 '과장님, 먼저 퇴근하겠습니다'를 제작해 시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0여 명에게 배포한다.


광주시는 공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광주시 소속 1980년~1990년대생 직원 중 총 경력 10년 미만 7급 이하 직원 676명 가운데 직급ㆍ직렬ㆍ성별ㆍ근무부서를 고려해 표본 추출한 60명이 겪은 솔직한 공직 경험을 담았다.


상사의 리더십, 인사ㆍ조직 문화, 일하는 방식 등 3개 분야 총 83개 사례로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이 겪은 주요 불편 사례는 ▲수직적 조직문화 ▲근무시간외 연락 ▲직급에 맞지 않은 불합리한 업무분장 ▲불필요한 문서 생산 등이다.


바람직한 사례로는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업무지시 ▲선배 공무원의 업무 노하우 전수 ▲출산직원에 대한 배려 ▲격려해 주고 직원을 대변해 주는 상사 등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선후배 공직자간 세대 격차를 줄여 조직의 생산성이 높일 수 있도록 신규 공무원과 선배공무원 205명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9일에는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간부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혁신교육을 하는 등 공직문화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청렴도 향상과 따뜻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만들기'선언 캠페인을 시작으로, 직원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2021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6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공직사회도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가 늘어나고 있고, 조직문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이 시정을 이끌어 가는 중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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