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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관이 함께 인구 데드크로스 대응

뉴트리션 | 2021.05.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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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전국적으로 사망이 출산보다 많아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함양군이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을 통해 3만 9천명 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1년도 1분기 출생 31명, 사망 137명으로 사망이 출생보다 많은 반면 전입 881명, 전출 805명으로 전입이 많았으며, 이러한 감소 추이 속에서 인구 3만 9천명 대를 유지한 것은 군민과 공무원이 한 뜻으로 뭉쳐 인구늘리기를 위해 적극 노력한 성과로 해석된다.


함양군의 인구는 지난 1996년 4만대 진입 이후 하루 평균 1.1명이 감소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다양한 인구늘리기 지원 시책을 발굴 및 추진하여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3월 인구 감소율을 보면 전국 ?0.23%, 경남 ?0.29%인데 반해 함양군은 ?0.16%로 경남도내 군부 지자체 중 가장 적은 감소폭을 기록했다.


함양군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만들어 마을별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 등 5가지 단기 시책과 함양군 맞춤형 인구증가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발굴된 13개를 포함한 39개 중·장기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등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내고장주소갖기'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민관이 함께 인구늘리기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에 최대한 대응하고 2030년 5만 인구 회복과 유지를 위해 농촌유토피아 선도사업 등 우리군 만의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내고장주소갖기'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3주차에 돌입한 가운데 농협은행, 함양교육지원청, 함양우체국, 한국전력 함양지사가 챌린지에 참여하였으며, 오는 5월 3일 4주차 릴레이 챌린지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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