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울산시, 시민 스스로 방역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운영

뉴트리션 | 2021.05.0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울산시, 시민 스스로 방역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운영

[뉴트리션] 울산시는 4월 30일 오후 2시 30분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시민이 스스로 방역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운영 선포식을 갖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김문식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석하며,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버스 정류장에 부착할 단체 명패를 전달하고 행사장 앞 고속터미널 버스 정류장을 관리하는 단체에게는 직접 명패를 부착하며 격려한다.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을 시민 스스로 수시 방역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상 속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은 구?군별로 자체 관리하고 있으나, 버스 정류장이 울산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을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버스 정류장 총 3,554개소 중 이용객이 많고 관리가 필요한 버스 정류장 1,200개소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환경정비와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클린 버스 정류장' 자원봉사는 3인 이상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 수료 후 버스 정류장을 배정받고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매월 둘째 주는 집중 활동기간(단체별 월 1~4회 이상)으로 운영되며, 버스 승강장에 시민들과 직접 접촉되는 의자, 버스정보단말기, 노선안내도 소독은 물론 정류장과 주변을 청소하며 시설물 안전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시민 참여가 주기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실천에 대한 시민의 긍정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이라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며 "해당 활동이 확산해 '일상 속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되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 바둑판 정중앙 정답 업데이트
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 '바둑판 정중앙' 정답 업데이트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가 출제됐다.7일 오전 1...
① 트롯 전국체전 이소나 & 서울예...
지난해 방송된 KBS2 으로 트로트?가수의 첫발을 내디딘 무형문화...
[TF확대경] 김흥국, 차량 블랙박스...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뺑소니)를 받고 있는 김흥국은 차...
차태현·조인성 케미 빛났다…어쩌...
'어쩌다 사장'이 만족스러운 성적과 함께 막을 내렸다. /'어쩌다...
한강 실종 대학생, 휴대전화 포렌...
한강 실종 대학생, 휴대전화 포렌식 완료...사망 원인 밝히나?한...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5월 7일 [금]

[출석부]
공차 디지털 상품권 5천원권 GS25 2천원권
[포인트 경품]
공차 디지털 상품권 5천원권 공차 디지털 상품권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