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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클린업사업단 노동자 작업복에 향기 입혀요

뉴트리션 | 2021.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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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창원시는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 지원과 중?소 영세사업장 노동자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창원지역자활센터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클린업 사업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클린업 사업단'은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들의 기능 습득과 자활능력 배양 등 자립기반을 마련해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활근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탁비는 한 벌에 500원에서 방한복의 경우 1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10명의 자활근로 참여자가 거래업체 방문을 통한 세탁물 수거, 세탁과 수선, 배송의 공정을 수행하고 있다.


클린업 사업단은 작년 한 해 27개 계약 업체를 통해 연 4만8000벌의 작업복을 수거 세탁해 매출액 24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올해는 창원시와 함께 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민주노총 등에 작업복 세탁 사업을 알려 1일 1000벌 세탁을 목표로 세우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4547개의 등록 중소기업 사업체에 7만1209명의 종사자가 근로하고 있는 산업도시로, 중소기업 대부분이 제조업에 종사해 작업복의 오염도가 높고 기름때로 인해 일반 세탁소의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시는 '클린업 사업단'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 업체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클린업 사업단'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위치해 있으며, 고온 스팀 살균 세탁과 천연세제를 사용하고 재료비 부담이 없는 기본 수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업복 세탁소를 이용할 업체는 창원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클린업 사업단이 노동자 작업복 세탁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깨끗한 작업복을 입을 권리 보장은 물론, 저소득층 자활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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