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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여행에 미치다’ 성관계 영상 게재…‘여미’ 측 “사과드린다”

한국스포츠경제 | 2020.08.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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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미치다 공식 홈페이지
여행에 미치다 공식 홈페이지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에 불법 촬영물 의혹을 받는 성관계 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불거졌다.


30일 오전 ‘여행에 미치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리고 “비정상적인 인스타그램 콘텐츠 게시물 업로드와 관련해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은 “지난 29일 오후 6시 경에 ‘양떼 목장’ 게시물에 부적절한 성관계 동영상(불법촬영물 의혹을 받는)이 함께 포함되어 업로드 되었고, 바로 삭제된 일이 있었다”면서 “직접 촬영한 불법 촬영물이 아닌 웹서핑을 통해 다운로드 한 것으로 확인되며, 콘텐츠 업로드 중 부주의로 인해 이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행에 미치다’ 측은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사법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라면서 “해당 영상을 직접 촬영하지 않았더라도 단순 소지 자체만으로도 문제이며 법적으로 처벌을 논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법적인 절차를 밟겠다고 전했다.


▲ 다음은 ‘여행에 미치다’ 측이 올린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여행에미치다입니다.


먼저 이번 비정상적인 인스타그램 콘텐츠 게시물 업로드와 관련해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어제 8월 29일 오후 6시 경에 올라온 ‘양떼 목장’ 게시물에 부적절한 성관계 동영상(불법촬영물 의혹을 받는)이 함께 포함되어 업로드 되었고, 바로 삭제된 일이 있었습니다.


문제의 해당 영상은 직접 촬영한 불법 촬영물이 아닌 웹서핑을 통해 다운로드 한 것으로 확인되며, 콘텐츠 업로드 중 부주의로 인해 이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관련 사항은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사법기관에 의뢰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해당 영상을 직접 촬영하지 않았더라도 단순 소지 자체만으로도 문제이며 법적으로 처벌을 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내부적으로 이번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업로드를 진행한 담당자와 함께 사법기관에 정식으로 사건 접수를 진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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