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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준법지원센터, 정신질환 보호관찰대상자 선별검사... 집중 상담치료 시행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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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국제뉴스)이운안기자=법무부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지난6월1일부터정신질환을앓고있는성인보호관찰대상자를선별하여심리치료전문가의집중상담치료를시행한다고밝혔다.

준법지원센터에따르면정신질환선별검사및집중상담치료는최근정신질환자의강력범죄에대한우려로정신질환범죄자에대한체계적인지도감독방안이필요한상황으로준법지원센터에서는치료적개입이필요한성인보호관찰대상자에대해보호관찰개시단계에서심리검사를통해선별하고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위촉된상담전문가의장기간집중심리치료를통해재범을방지하는방안이다.


실제로의정부준법지원센터관내에서는최근정신질환을가진보호관찰대상자의재범이계속이어지고있다.


작년11월에는우울증을앓던남양주거주자김씨(37세,남)은취중에존속상해사건으로입건되었고,금년2월에는동두천에거주하는이씨(52세,남)는다가구주택에거주하면서집안에불을질러현존건조물방화사건으로이웃주민들을불안에떨게하기도하였다.


준법지원센터에서는종전에재범방지를위해성폭력,마약등강력사범과치료명령대상자에대한집중상담치료를시행하고있었다.


그러나앞으로는이들을제외한일반사범에대해서도전면적으로심리검사를통한선별을하여정신질환을앓고있는모든보호관찰대상자에대해치료적개입을함으로써정신질환으로인한재범을방지할수있는체계를마련하였다는데의미가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김태호소장은"정신질환을앓고있는보호관찰대상자를세심하게관찰하고지도·감독하여재범을방지하여지역사회의안전확보에앞장서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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