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이재용 부회장 측 "검찰 외부기구가 기소 판단해달라"

더팩트 | 2020.06.0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를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를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서 제출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신의 기소·불기소 결정 등을 외부 전문가들에게 맡겨달라고 요청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변호인은 전날 서울중앙지검에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서를 제출했다.


외부 사법 전문가 150~250명으로 구성되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국민 관심이 큰 사건의 수사 계속·중단, 공소제기·불기소, 구속영장 청구, 공소제기·불기소 사건의 수사 적정성 등을 판단하는 기구다.


사건 관계인이 소집을 신청하면 검찰은 검찰시민위원회를 열어 수사심의위에 안건을 넘길지 검토하게 된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26, 29일 두차례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에 출석해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


이 조사에서 이 부회장은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에 얽힌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가 이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를 위한 과정이었다고 의심한다.


검찰은 이달 내로 수사를 끝내고 이 부회장과 전현직 삼성 임원들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등을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leslie@tf.co.kr

0 0
저작권자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지상의 아틀란티스 멕시코, 엔세나다 가두리 참치 양...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세계테마기행'이 지상의 아틀란티스 멕시코에서 ...
[분양특집] HDC현대산업개발 ‘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조감도. (자료 제공...
고흥 수락도 김양식, 김춘원 씨의 ...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한국기행'(사진제공=EBS1)'한국기행'...
유튜브 아동학대 실체?…비글부부 ...
MBC '뉴스데스크' 방송 캡처[한스경제=허지형 기자] 크리에이터 ...
화곡동 소재 에어로빅학원 코로나1...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노현송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1월 26일 [목]

[출석부]
매운새우깡
[포인트경매]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