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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5월 돼지 도축 1409천마리…평년 대비 1.5% 증가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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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뉴스) 농축신식품부는 "최근 돼지고기 수급은,국내 공급과 재고 증가상황 등을 고려할 때 공급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4월 말 기준 국내 돼지 사육마릿수는 1,148만마리로 평년 대비 약 1.0% 많고, 5월 돼지 도축 마릿수는 1,409천마리로 평년(1,387천마리) 대비 1.5% 증가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국내 생산 과잉과 지난 연말 이후 낮은 가격 등의 영향으로 금년들어 5월 중순(1.1~5.20)까지 돼지고기 수입물량은 13만 8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평년 동기 대비 22.0% 감소했다.


그러나, 4월 말 기준 육가공업체 등의 재고물량은 18만톤으로 전년 대비 18.0%, 평년 대비 69.4% 증가했다. 이는 5월 들어 재난지원금에 따른 소비 증가 등으로 5월 도매가격은 5,115원/kg으로 전월 대비 19.3%, 평년 대비 6.8%, 전년 대비 22.9% 상승했다.


특히 5월 소비자가격(냉장 삼겹살)은 도매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평년 대비 12.5%, 전년 대비 15.0% 오른 2,273원/100g으로 조사됐다.


최근의 돼지고기 가격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계절적으로 6월까지 돼지고기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시기인데다, 코로나19에 따른 특수상황 및 재난지원금 지원 등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관측정보에서도 나타났듯이, 금년 하반기에는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돼지고기 공급은 평년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금의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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