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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정보 유출 의혹 현대차 직원 압수수색

더팩트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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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는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A씨의 사무실에 수사인력을 보내 PC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더팩트 DB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는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A씨의 사무실에 수사인력을 보내 PC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수사정보 유출 혐의를 파악하고 현대기아자동차 직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는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A씨의 사무실에 수사인력을 보내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지난해 현대자동차 엔진 결함 의혹 수사 당시 일부 수사정보가 A씨에게 유출된 정황을 잡고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자료확보 차원에서 직원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나 구체적인 혐의나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5년과 2017년 세타2 엔진 결함으로 미국에서 그랜저 등 160여만대를 리콜했다. 반면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나선 뒤에야 17만대를 리콜 조치해 의도적으로 엔진 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검찰은 시민단체 YMCA 자동차 안전센터가 이를 고발한 지 2년 만인 지난해 2월 현대차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들어가 담당 간부들을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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