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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2019년 공공데이터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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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결과코이카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결과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019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2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코이카는 우수를 받은 52개 공공기관에 속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4개 영역을 평가하는 제도이며 코이카는 이번 2019년에 처음으로 평가대상에 포함되었다.


데이터 활용역량을 높이기 위해 코이카는 2019년'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공공데이터 개방 체계 구축, 개방 확대, 활용 강화를 위한 각각의 과제를 세우고 2022년 달성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큐레이터 지정 및 지식데이터팀 신설, △대국민 데이터 수요조사를 통한 공공데이터 발굴, △찾아가는 KOICA 데이터 활용 대학 특강 실시 등 적극적인 국민 소통 기반 데이터 운영 활동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코이카는 모든 영역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기록하며 같은 평가그룹인 234개 공공기관의 평균(60.71) 대비 약 25점 높은 85.71점을 받았다.

코로나19정보허브코로나19정보허브

박재신 코이카 사업전략·아시아본부 이사는 "코이카는 데이터 전담부서 신설 등 디지털경영 문화조성과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한 다양한 개발도상국 개발협력 관련 데이터를 발굴하여 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이카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ODA통계, 입찰공고, 개발도상국 ODA협력동향 등 총 22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모아 정보허브를 구축하여 개발도상국 코로나19 동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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