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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교청서는 거짓"..서경덕, 일본 정부에 독도파일 전송

국제뉴스 | 2020.05.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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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관방에서 제작한 독도 관련 억지 포스터(좌)와 이를 패러디한 독도 관련 진실 포스터(우)일본 내각관방에서 제작한 독도 관련 억지 포스터(좌)와 이를 패러디한 독도 관련 진실 포스터(우)

독도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의 주요 내각 및 장관들의 트위터 계정에 일어로 제작한 독도 포스터 파일을 전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일은 최근 일본 정부의 외교청서에"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보더라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기술한 것에 대한 항의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연속으로"불법 점거"라는 더 강한 표현을 사용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독도에 관한 정확한 진실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그는 "일본의 외무성, 내각관방, 방위성 등 정부기관 및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고노 타로 방위상 등 트위터 계정으로 독도 포스터 파일을 전송했다 "고 덧붙였다.


이번 독도 포스터 파일은 도쿄 내 지하철역, 규슈 지역열차 내부 등에 부착됐고 내각관방 웹사이트에서 지금까지홍보중인 일본 정부에서 제작한 포스터를 패러디한 것이다.


기존의 내각관방 포스터는'竹島'(TAKESHIMA)라고 표기하고"다케시마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것은 역사적,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다. 한국은 이 섬을 불법 점거하고 있다. 전후 일관되게 평화국가의 길을 걸어온 일본은 영토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지향하고 있다"고 억지를 부렸다.


이를 서 교수는 '獨島'(DOKDO)로 바꾼 뒤 "독도는 한국 고유의 영토라는 것은 역사적,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사실이다. 일본은 일방적으로 독도는 한국땅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 세계가 독도를 한국땅으로 알고 있듯이 일본도 어서 빨리 이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고 올바르게 수정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팀은 이번 독도 포스터 파일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 계정을 통해 일본 네티즌들에게 독도에 관한 정확한 진실을 꾸준히 알려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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