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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장관 "다중이용 시설 방문 자제 등 국민협조 필요"

국제뉴스 | 2020.05.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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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고3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키기 위해서는 학교, 가정, 지역사회를 비롯한 국민 여러분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확진자가 다녀간 곳을 방문하였거나 발열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학교 주변의 노래방, PC방 등 감염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방문은 자제해 달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


박 1차장은 고3 등교와 관련해"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전국 2277개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 등교 시 발열 검사 등 교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의심증상이 있었던 학생들은 소방청과 방역당국의 협조하에 선별진료소로 즉시 이송했고,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이태원에서 시작된 감염이 클럽, 주점, 노래방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에서 산발적으로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다"며"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방역당국은 교육부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학교 방역 상황을 매일 점검하며 모든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코로나19 바이러스는 나이, 지역, 출신, 종교 등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며"만일 학생 중에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그 학생은 우리의 친구, 자녀, 이웃인 만큼, 국민 모두가 학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보호하고 치료와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1차장은"학생들의 소중한 학교생활을 위해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고3 등교 현황 및 조치사항과 수도권의 추가 확진자 관련 방역 조치사항 점검 및 고위험시설에서 지켜야 하는 핵심방역수칙과 이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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