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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 장기기증, 갑자기 쓰러진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국제뉴스 | 2020.04.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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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주도에 사는 9세 소년이 뇌사판정을 받은 가운데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故고홍준 군은 심장과 간장, 신장 등 장기를 7명에게 기증했다.


제주에 사는 고홍준 군은 지난 4월1일 저녁 식사 이후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5일 뇌사판정을 받았고 지난 6일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심장과 간장, 신장 등 장기를 7명에게 기증했다.


조원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유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9살 천사 홍준군에게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홍준 군은 2010년 제주도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음악에 재능이 많아 화북초등학교 관악부와 화북 윈드 오케스트라에서 호른을 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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