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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석탄재 수입량…전년 동월 대비 38만톤 감소

국제뉴스 | 2020.03.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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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환경부는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석탄재 수입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4%(약 38만톤)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산업부, 발전사와 시멘트사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여 석탄재 수입감축을 독려하고 국내 석탄재 등의 활용 확대를 위해 발전사-시멘트사간 계약체결 등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20년에는 발전사와 수입 시멘트사간 약 70만톤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2018년 대비)을 체결할 예정으로 알려져 향후 국내 석탄재의 수입 대체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7일에는 한국남부발전(주)과 (주)에스피네이처 간 주주협약이 체결되어, 연간 약 34만톤의 국내 석탄재를 시멘트사 등에 공급하는 전문법인(주)코스처)이 출범한다.


전문법인 (주)코스처는 남부발전에서 발생한 석탄재를 동해안 시멘트사(삼표시멘트)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2018년도 전체 석탄재 수입량 127만톤의 16%에 해당하는 연간 약 20만톤 내외의 수입석탄재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지난해 민관 협의체에 참여한 발전사와 시멘트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석탄재 수입량이 크게 감소했다"며, "국내 석탄재 활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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