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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메가스터디교육, 강도 높은 주주환원책으로 주가 상승 기대"

한스경제 | 2024.04.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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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2일 메가스터디교육이 강도 높은 3개년 주주환원정책 발표로 중장기적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신한투자증권, 메가스터디교육 제공신한투자증권은 22일 메가스터디교육이 강도 높은 3개년 주주환원정책 발표로 중장기적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신한투자증권, 메가스터디교육 제공

[한스경제=박영선 기자]신한투자증권은 메가스터디교육이 강도 높은 3개년 주주환원정책 발표를 통해 중장기적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신한투자증권의 주지은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중등 및 고등 오프라인 실적 회복에 따라 목표주가 상향을 고려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지난 15일 공시한메가스터디교육의 3개년 주주환원정책에 주목하며 "별도 당기순이익의 60% 내외를 주주환원 규모로 삼았다는 것, 자사주 매입 이후 1개년 이내 전량 소각을 언급했다는 점, 교육 업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수준에 이를 때까지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점에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 3개년(2021~2023년) 평균 총 주주환원율은 38%였다"며 "향후 3개년(2024~2026년)의 총 주주환원율은 60%까지 상승할 계획이며 이는 주가 측면에서 중장기 우호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다만 교육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밋밋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주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교육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지난해 대비 4.8%가 오른 2542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2.2%가 하락한 236억원으로 추정했다.

주 연구원은 "유·초·중은 EBS 중학 프리미엄 강의 무료화로 중등 신규 결제가 부진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1.6%가 하락한 616억원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등 부문 매출에 대해선 "메가패스는 10%의 안정적 성장세이나, 고등 오프라인의 신규 모집은 3월 초에 마무리된다"며 "의대증원 이슈로 종합(재수종합반, 기숙학원)보다 마진이 낮은 단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고등 매출은 기존 추정치 1783억원에서 1646억원으로 조정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2분기에는 유·초·중 단가 인상 효과가 있고, 고등 오프라인 매출이 본격적으로 기여되는 시점으로 펀더멘탈 개선이 예상된다"며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고, 강도 높은 주주환원 모멘텀으로 중장기적 센티멘트가 개선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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