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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 기술성평가 통과…상장 속도

한스경제 | 2024.04.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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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CI.이뮨온시아 CI.

[한스경제=변동진 기자]"기술 경쟁력 및 사업성 입증", 24년 상반기 상장예심 청구 예정

유한양행 면역항암제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17일 이뮨온시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KRX)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갖추게 됐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뮨온시아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IMC-001(PD-L1 단클론항체)'과 'IMC-002(2세대 CD47 단클론항체)' 등이다.

IMC-001은 임상 2상에서 안전성(69% 객관적 반응률)을 입증했다. IMC-002(2세대 CD47 단클론항체)는 지난 2021년 중국 3D메디슨과 총 4억 7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글로벌 의약품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IMC-002는 현재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2024 ASCO Annual Meeting)에서 포스터로 채택돼 임상 1a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재 임상단계에 있는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하고 후속 파이프라인들의 비임상개발과 신규 후보물질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뮨온시아는 2016년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가 설립한 합작사로, 지난해 말 유한양행이 파트너사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면서 67%의 지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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