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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시세 급등에 품귀현상까지 금 가격, 지속적 상승 원인은?

국제뉴스 | 2024.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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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 시세가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12일 기준금 6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5.3달러(1.9%) 오른 온스당 2418.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장중 최고치인 온스당 2448.8달러에 이르기도 했다.

지난달 4일 처음으로 2100달러선을 돌파한 이후, 금값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이달 3일에는 2300달러선을 넘어섰고, 이제는 2400달러선까지 넘어섰다.

JP모간은 올해 안에 금값이 온스당 2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카네바 책임자 또한 최근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2022년 12월에 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며 2500달러 달성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금값의 상승은 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 때문이다.

특히,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며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한 사건 이후 12일 만에 이루어진 보복 공격으로 보인다.

예루살렘 상공에서는 연이어 폭발음이 울려퍼졌으며, 이 과정에서 10살 소년이 중상을 입는 등 이스라엘 측의 피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의 피해 상황은 전세계 언론을 통해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아직 새벽인 예루살렘 상공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 상황이나 양측의 대응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기다려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금값은 당분간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지속 소식도 금값 상승세에 한몫하고 있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중국 런민은행은 지난달까지 17개월 연속 금 보유를 늘리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도 금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일반 소비자들의 금 매입 열기가 뜨겁다. 뉴욕타임스(NYT)는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골드바가 몇 시간 안에 매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삭소뱅크의 올레 한센 원자재 전략 총괄은 금 가격의 연일 강세 배경에 대해 "너무나도 분명한 상황에서 확인되는 '포모(FOMO·뒤처짐에 대한 공포)'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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