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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째 주류 면세 한도 "확대"에 따라 면세점 위스키 마케팅 강화

글샘일보 | 2024.03.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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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맥캘란

해외 출국자를 위한 주류 면세 한도 확대 정책이 시행된 지 1년 6개월이 지나면서, 면세점 업계는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여행자의 편의 증진과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특히 고급 위스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시중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면세 주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주류 면세 한도액과 수량을 늘리는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자는 기존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높아진 한도 내에서 1병당 400달러에 2리터 이하, 최대 두 병까지 주류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류의 인기 상승에 따라

면세점업계는 해외 명품 패션, 화장품, 향수와 함께 주류 면세 한도의 확대로 인한 주류 인기 상승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신라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엔데믹 상황에서 해외여행 증가와 면세 한도 확대, 위스키 인기 증가로 인해 주류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믹솔로지 트렌드는 위스키를 필수 면세품으로 만들었으며, 이에 따라 면세점업계는 다양한 주종의 확대와 함께 소비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고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에서 위스키 기획전을 열고, 발렌타인 30년산과 조니워커 킹조지 5세 등의 하이엔드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품목으로 자리잡은 사케 브랜드 '닷사이(Dassai)'의 제품도 새롭게 선보이며, 주류 판매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신세계면세점 역시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의 새로운 주류 매장에서 60여 개 브랜드의 다양한 주류를 선보이며, 고연산 위스키와 샴페인 등 약 900종의 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희소성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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