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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아파트보다 좋네..주상복합 청약경쟁률 "세자릿수" 기록

글샘일보 | 2024.03.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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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약시장에서 주상복합 아파트의 성공적인 성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주상복합 아파트 중 세 곳이 세 자릿수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특히 서울 용산구에 공급된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은 162 대 1, '청계 SK뷰'는 183 대 1, 그리고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11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주상복합 아파트가 인기를 끌게 된 배경에는 상품성의 개선이 큰 역할을 했다. 과거 주상복합 아파트는 같은 면적의 아파트에 비해 전용률이 낮고 관리비가 비싸다는 단점 때문에 외면받았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개발과 설계 개선을 통해 이제는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갖추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상업동과 주거동을 완전히 분리하여 관리비 문제를 해결한 것이 큰 변화 중 하나로 꼽힌다.

분양시장에서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분양에 나선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같은 단지는 아파트와 주상복합 단지의 전용 면적이 동일하게 설계되어 유사한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주상복합의 내부 구조도 일반 아파트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상복합의 인기이유는

부동산 업계에서는 주상복합 아파트의 인기 요인으로 초고층 설계의 가능성과 외관 특화 설계, 커튼월 등의 요소를 꼽는다. 이러한 설계는 아파트의 시인성을 높여 주고 높은 시세 형성에 기여한다는 분석이다. 이와 같은 트렌드는 앞으로도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상반기 공급될 다수의 주상복합 단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를 들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될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GS건설·제일건설이 공급하는 대규모 단지로, 총 327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에서는 '그란츠 리버파크'가, 경기 고양시에서는 '고양장항지구 주상복합'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단지들은 주상복합 아파트의 인기가 어떠한 상품성으로 이어지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로, 향후 주상복합 아파트 시장의 발전 방향을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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