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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이하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신청 대상...전기요금 부담 줄어드나

국제뉴스 | 2024.02.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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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이하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신청 대상...전기요금 부담 줄어드나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중기부 제공

정부가 올해 한시적으로 연매출 3000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최대 20만원 지원하기로 했다.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사업 활동 중이며 ▲연매출 3000만원 이하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다. 국세청에 따르면 약 126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직접 납부하는 '직접계약자'의 경우 신청 후 발급되는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차감 혜택을 받는다. 예컨대 월 10만원 요금을 사용한다면 2개월 동안 0원의 전기요금을 청구받는 식이다.

간접계약자는 지난해부터 신청 전까지 사용한 전기요금 환급을 통해 최대 20만원을 지원받는다.

중기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경감을 기대한다"며 "차질 없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만원을 지원받는 방식은 두 가지다. 한국전력과 전기사용을 직접 계약하는 소상공인(직접계약자)은 신청 이후 사용하는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 경우 대상으로 통보된 후 최초로 발행되는 고지서부터 차감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직접 계약자의 경우 신청자 편의를 위해 중기부가 국세청, 한국전력과 협조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대상자를 확인해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계획이다. 직접 계약자는 오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2개월간 신청이 가능하다. 대략 신청 후 3주 정도면 차감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3000만원 이하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신청 대상...전기요금 부담 줄어드나전기 계량기.(국제뉴스/DB)

한국전력과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전기를 사용하는 '비계약 사용자'는 다음달 4일부터 5월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비계약 사용자도 사업장용 전기사용 여부, 요금 납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별도로 검증하면 납부 금액을 최대 20만원까지 환급한다. 필요 서류는 한국전력 고지서 사본이나 관리비 고지서 사본, 전기요금 납부 확인서 등이다.

신청은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7개 지역센터에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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