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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홍콩 선와그룹 MOU 체결, 국내 수산물 수출 확대

시사매거진 | 2024.02.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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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홍콩 선와그룹 MOU 체결, 국내 수산물 수출 확대노동진 수협중앙회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21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선와그룹을 대표해 메이 초이 선와재팬 회장(왼쪽 여섯 번째)과 '한국 수산물 수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_수협 )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수협중앙회는 다수의 수산물 유통업체를 보유한 선와그룹과 홍콩 현지에 국내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양한 국내 수산물이 홍콩 현지 소비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선와그룹은 수산식품을 비롯한 8개 분야에서 연 30조 원 매출을 올리는 다국적 기업으로 홍콩에 수산물 도·소매, 외식 관련 계열사를 두고 있다.

양사는 선와그룹이 자체 보유한 유통망에 한국 수산식품 거래를 늘려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홍콩을 거점으로 중국, 마카오, 싱가포르 등 선와그룹의 해외 지사를 활용하는 데도 합의함에 따라 중화권에 국내 수산물 판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노동진 수협 회장과 조합장들은 협약식에 앞서 선와그룹의 수산물 전문 전시매장인 나인씨푸드에서 국내산 수산물과 수협 제품에 대한 홍보전을 열어 현지 반응을 살펴보고, 시장 조사를 이어 나갔다.

노동진 회장은 "중화권은 세계적으로도 규모가 큰 경제권이고, 한국과 가까운 소비시시장"이라며?"이번 협약은 중화권 소비시장에 한국의 명품 수산물 진출이 더욱 촉진되는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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