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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나스닥 지수 하락 마감...파월, 조기 금리 인하론 일축

국제뉴스 | 2024.02.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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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나스닥 지수 하락 마감...파월, 조기 금리 인하론 일축
코스피 코스닥 증시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2% 하락한 3만8150.30을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1.61% 하락한 4845.65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2.23% 하락한 1만5164.01에 거래를 마쳤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이날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조기 금리 인하론을 일축시켰다.


Fed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연 5.25~5.50%인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했다.


Fed는 정책결정문에서 "최근 지표를 보면 경제활동이 견고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며 "일자리 증가세는 지난해 초부터 완만해졌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은 지난 1년 간 완화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인플레이션이 2% 수준으로 지속가능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강력한 확신이 들 때까지 목표· 범위를 줄이는 게 적절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파월 연준 의장은 30~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금리인하를 고려할) 그 단계에 있지 않으며 (회의에서) 금리인하 제안은 없었다"며 "연준은 금리를 내리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용과 인플레이션이 다시 깜짝 상승하면 우리는 대응해야 할 것이고, 현시점에서는 매우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옵션을 열어두고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는 이유다"고 강조했다.


이후 국채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거래일보다 8bp 이상 떨어진 3.97%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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