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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입규제 20%는 화학제품"…산업부, 석유화학 무역장벽 대응

한스경제 | 2024.01.3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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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31일 노건기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여수 석유화학단지(금호피앤비화학)에서 '석유화학분야 수입규제 대응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한스경제=권선형 기자]산업통상자원부 31일 노건기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여수 석유화학단지(금호피앤비화학)에서 '석유화학분야 수입규제 대응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비관세장벽, 중동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등 석유화학산업을 둘러싼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민관합동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주요국들이 반덤핑상계관세 등 수입규제조치를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화학제품에 대한 규제도 약 20%(2023년 말 기준, 총 203건 중 39건)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석유화학업계 업황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아울러 탄소배출 대응과 기술규제 등 새로운 통상현안도 직면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 고유가 지속 등으로 경영여건이 올해도 지속해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정부의 적극적인 통상현안 대응, 나프타 관세면제 연장, 친환경 전환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노건기 통상교섭실장은 "석화업계의 위기극복과 수출 확대를 위해 민관 합심으로 촘촘히 대응하는 것이 필수"라며 "올해 신설된 통상지원카라반을 운영해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통상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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