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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주가, 음원수익 소송 항소심 승소에 강세

국제뉴스 | 2023.11.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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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주가, 음원수익 소송 항소심 승소에 강세
다날 로고

다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24분 기준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2.60%(110원)오른 4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다날은 음원 수익 관련 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포켓돌스튜디오의 김광수 총괄 프로듀서는 다날을 상대로 SG워너비, 씨야, 엠투엠 등 아티스트에 대한 저작인접권이 자신에게 있다며 다날을 상대로 20억 원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법원은 김 프로듀서가 음원판매대행계약의 당사자에 포함되지 않는 점, 음반 제작에 대한 직접비용을 지출했음을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자료가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항소를 기각한다며 다날의 손을 들어줬다.


다날 관계자는 "합당한 판결을 내린 법원의 판단을 재차 존중한다"라며 "이같이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소모적 행위가 당사는 물론, 산업 전체에서 재발해선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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