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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증권가 목표주가 줄하향에 주가 11% 급락

국제뉴스 | 2023.10.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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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증권가 목표주가 줄하향에 주가 11% 급락
유한양행

유한양행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59분 기준 유한양행은 11.13%(6900원) 하락한 5만 5100원에 거래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타그리소 내성 환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마리포사2 3상에서 표준 치료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2차 치료 시장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진다는 점을 감안해 목표가를 12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다올투자증권도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3분기 유한양행이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연간 실적 예상치를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783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손실에서 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한 것이다.


3분기 시장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1.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0.4% 감소한 수준이다.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된 초록에 따르면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의 병용 요법에서 무진행생존기간(mPFS) 중앙값은 23.7개월로 경쟁약물인 타그리소 단독 요법의 중앙값 16.6개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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