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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CS 파산에 다음은 도이치뱅크? 시총 5분의 1 줄었다

국제뉴스 | 2023.03.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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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뱅크<br>, 도이치은행<br>, 도이치방크 로고
도이치뱅크, 도이치은행
, 도이치방크 로고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공포가 유럽을 덮친 가운데 도이치뱅크도 위험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사실상 파산함으로써 미국발 금융위기는 스위스로 확산됐다. UBS가 CS를 인수함에 따라 CS는 사실상 파산했다.


24일(현지시간) 도이치뱅크(도이치은행) 주가는 사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로써 한 달 사이에 시가총액의 5분의 1이 사라졌다. 도이치방크의 전날 CDS 금리는 142bp에서 173bp로 높아졌다.


CDS 프리미엄은 부도 혹은 파산 등에 따른 손실을 다른 투자자가 대신 보상해주는 신용파생상품의 수수료를 말한다. 채권을 발행한 기업의 부도 가능성 혹은 신용 위험이 높아지면 CDS 프리미엄이 함께 오른다.


이와 관련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이치은행은 매우 건전한 은행"이라며 위기 확산 가능성을 일축했다.


또 불안 심리를 차단하기 위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 정상회의'에 특별 참석한 자리에서 "유로존 은행들은 회복 탄력성이 있고 탄탄한 자본과 유동성 덕분에 굳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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