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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기업 데일리 이슈] 한전기술 윤상일 상임감사, 월성·새울 현장직원과 대화의 장 개최 외

한스경제 | 2023.03.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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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김동용 기자]한국전력기술 윤상일 상임감사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월성·새울 현장 사무소를 방문하고 현장파견 직원들과 대화의 장을 개최했다. 그 외 24일 에너지공기업 이슈를 살펴봤다.


◆ 윤상일 상임감사, 직원들 요구사항에 깊은 관심 표명


이번 방문은 현장파견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의식 환기,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직원 사기 진작 차원에서 이뤄졌다.


22일 오후 월성 현장을 방문한 윤상일 상임감사는 직원들의 요구사항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직원들에게 다양한 직무경험 및 청렴·윤리교육 이수를 통한 역량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를 예방해 가동 중인 원전 10개호기의 계속 운전 및 건식저장시설 확대를 위한 양사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3일 오전 새울 현장에서도 윤상일 상임감사는 직원들과의 대화의 장을 열고 기본 기술을 철저하게 숙지하며 청렴한 직장 생활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 특성상, 어려운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 방안 수립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어 예방한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에서는 원자력 산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원전 생태계 재활성화 및 협력사와의 동반 상생 방안 등에 대해서 토의했다.


한전기술은 현장 근로자들을 비롯한 전사 임직원들의 복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개선하고 경영진-직원 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월성현장사무소를 방문한 한 국전력기술 윤상일 상임감사(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현장 파견 직원들 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전기술 제공
월성현장사무소를 방문한 한 국전력기술 윤상일 상임감사(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현장 파견 직원들 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전기술 제공

◆남동발전, 중대재해 예방·대응 '2023년 전사 시설물 안전 세미나'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23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 에너지파크에서 전사업소 시설물 담당 직원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설물 재해예방 이해도 심화를 위한 실무중심의 안전교육과 여러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해 위기 대응과 예방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전점검 실습'을 주제로 영흥본부 연료부두와 에너지파크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전문가와 함께 점검하는 실습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방안 △시설물 점검 및 안전진단 방법 △사업소별 안전관리 및 대응계획 등 재해예방을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세미나도 이뤄졌다.


앞서 지난 1월, 남동발전은 △안전점검 확대 △시설물 보수·보강 강화 △전문인력 양성의 3대 추진방향과 9개의 세부과제를 설정한 '2023년 시설물 안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올해부터 소규모·노후시설 및 체육시설 안전관리와 전사 안전점검 컨설팅 지원 등 시설물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영기 남동발전 건설처장은 "회사의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민재해는 물론 소규모취약시설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과 설명회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펼쳐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3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 에너지파크에서 2023년 중대 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 안전세미나가 열렸다. / 남동발전 제공
23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 에너지파크에서 2023년 중대 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 안전세미나가 열렸다. / 남동발전 제공

◆남부발전, 규제개혁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 밀착 소통을 통한 기업 애로해소 및 규제혁신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도 규제개혁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CEO가 위원장으로 참여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규제혁신 위원회'를 통해 전사적 규제혁신 역량을 결집해 △입찰공고 기간 확대 △계약보증금 및 입찰보증금 경감 △코로나19 계약 특례를 시행하는 등 협력사의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하고자 적극 노력하였다.


특히, △청각장애인 입찰참여자를 위한 유튜브 입찰절차 안내 영상 제작 △공공기관 최초로 뿌리 기업 입찰 적격심사 가점 부여 △공사 시공업체 대상으로 시행 중이던 상생결제를 발전용 기자재 납품사에도 적극 권장, 2022년도 상생결제 결제금액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는 등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한 밀착 규제개선 활동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남부발전은 2022년부터 CEO가 직접 관장하는 규제혁신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위원회는 정부규제, 외부규제, 내부규제를 담당하는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분과가 분야별 규제혁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여기서 발굴된 과제는 발표·토론회 및 별도 위촉된 국내 최고 수준의 사외전문가가 과제에 대해 검증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사내 규정과 업무절차 개선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개혁에도 적극 동참해 법 개정 등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정부 제언과제 12건을 발굴하고, 각 소관 부처에 직접 제도개선을 건의해 이 중 산림지역 풍력발전 사업인허가 기간 연장 등 2건의 제언과제가 법 개정 등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남부발전은 동종업계 공공기관의 사규를 전수 조사해 불필요한 규제조항을 개선하거나 제거하는 이른바 '규제챌린지'를 시행해 남부발전 계약 및 조달분야의 443개 검토과제를 발굴했고, 전년 대비 80%가 증가한 72건의 사규 내용이 개선됐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남부발전의 규제혁신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협력사의 신발 속 돌멩이 규제 해소를 위한 노력에 지속적으로 앞장서서 민간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민간전문가 참여 규제혁신위원회 발족 당시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민간 규제혁신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오른쪽 세 번째)<br>, 유연백 민간발전협회 부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br>, 윤소라 주식회사 유아이 대표(오른쪽 네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부발전 제공
2022년 6월 민간전문가 참여 규제혁신위원회 발족 당시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민간 규제혁신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오른쪽 세 번째), 유연백 민간발전협회 부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 윤소라 주식회사 유아이 대표(오른쪽 네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국민과 함께 상생 아이디어 모은다


한국남부발전이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남부발전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상생협력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글로벌 경제 불황 및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원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아이디어 제출은 남부발전 누리집 국민생각함을 통해 양식을 내려받고 제출하면 된다.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국민에게는 심사를 거쳐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달협력처 상생협력부로 문의하면 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를 기획했다"며 "우수한 아이디어는 반드시 정책으로 반영하여 작지만 의미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국민 상생협력 아이디어 공모 배너.
대국민 상생협력 아이디어 공모 배너.

◆한수원, 동반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사업(관리기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 해외진출 역량은 있으나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등의 해외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 마케팅 및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신청했으며, 신청한 3개의 사업 모두가 평가위원회 및 심의조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통과된 사업별로 (상생협력기금 활용 시) 최대 70%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서 경쟁률이 굉장히 치열하다.


선정된 사업 첫 번째는 '해외 발주처 시범사용 지원사업'이다. 원전 우수기자재 및 혁신제품을 보유한 6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시제품 제작비용, 운송비,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해외 바이어가 무상으로 중소기업의 물건을 사용해보게 함으로써 신뢰성 확보를 통해 신규 해외판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한다.


두 번째는 '원전협력기업 해외 현지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사업'이다. 최근 수출실적이 있는 중소기업 7곳을 선정해 해외 현지법인 신규 설립, 또는 이미 진출한 해외법인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 기관 수출 세미나 개최를 통해 참여기업이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해외 바이어 발굴 및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이다. 해외 현지 바이어 선정을 위한 기업별 컨설팅을 지원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기업과 바이어가 1:1로 구매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해외 수출 제품의 운송비와 수출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총 10곳이다.


'해외 발주처 시범사용 지원사업'과'원전협력기업 해외 현지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사업'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은 4월 중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생누리와 한수원 홈페이지 내 동반성장 알림을 참고하면 된다.


전혜수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한수원은 원전 생태계 강화를 위해 협력중소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어려움 없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 노사,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금 출연


한국서부발전 노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금을 마련하고 이를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했다.


서부발전과 서부발전 노동조합은 23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열린 '태안군 취약계층 에너지 Dream 사업 지원금 전달식'에서 태안군에 5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에는 올해 서부발전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노사 합동으로 모금한 임직원참여기금이 포함됐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에너지 가격 인상에 따른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부발전 노사가 나서준 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태안군 취약계층 에너지 Dream 사업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을 크게 느끼는 지역 저소득 가정과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가스유류비용이 우선 지급되고 보일러 교체, 단열재 보강, 사회복지시설 LED 전등 교체, 태양광 설치, 경로당 고효율 에너지 기기도입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이 뒤따를 예정이다.


유승재 서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은 "서부발전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노사가 합동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협심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태안군 에너지 취약계층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섬세한 지역 상생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서부발전과 서부발전 노동조합은 23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열린 '태안군 취약계층 에너지 Dream 사업 지원금 전달식'에서 태안군에 5억5<br>,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왼쪽)과 가세로 태안군수(가운데)<br>, 유승재 서부발전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과 서부발전 노동조합은 23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열린 '태안군 취약계층 에너지 Dream 사업 지원금 전달식'에서 태안군에 5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왼쪽)과 가세로 태안군수(가운데)
, 유승재 서부발전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서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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