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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원희룡 국토부장관, "새해에도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매진"

한국스포츠경제 | 2023.01.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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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2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국토부·LH·HUG 합동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2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국토부·LH·HUG 합동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주거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부동산 정상화를 위해 금융 및 규제 완화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원희룡TV 캡처)

[한스경제=서동영 기자]원희룡 장관은 2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국토부·LH·HUG 합동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국토부는 과거의 잘못은 바로잡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 등에 있어 지난해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하면서주거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주택 공급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급격한 거래 단절로 실수요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 완화, 규제 완화에 속도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한 거래절벽이 경제위기로이어지지 않도록 부동산 금융 정책을 섬세하고 치밀하게 펼쳐 나가겠다는 뜻이다.


임대 주택 품질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원 장관은 "층간소음 저감, 주차 공간 확대 등 공공임대주택 면적 확대 및 품질 혁신으로 정주 여건을 향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의지도 나타냈다.


또 지방 발전 시대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과 같은 과도한 규제는 풀겠다고 천명했다. 더불어 지방 교통망 확충 및 국토의 효율적이고 입체적인 활용도 강조했다.


불법과 불공정은 뿌리 뽑겠다고 경고했다. 최근 일어난 화물연대와 건설노조 파업에 대해 "조직화 된 소수가 다수 근로자의 정당한 권익을 침해하고 국가 경제까지 볼모로 잡고 있다"며 "새해엔 범정부적으로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워 소수집단이 선량한 다수를 짓누르는 비정상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안전이 화두가 된 도로, 철도, 항공, 건설 등에 대해 "그동안 국민생명을 경시하고 수익을 앞세우거나, 안전불감증에 빠져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을 확실히 근절하겠다"며 선제적이고 단호한 안전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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