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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한-독 미래차 포럼서 세미나 및 비즈니스 상담 진행

국제뉴스 | 2022.10.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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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7일 한국과 독일 미래차 분야 교류 행사인 '한-독 미래차 포럼'을 대구 EXCO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


한-독 미래차 포럼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독상공회의소 등 한독기업지원협의회 참여 기관과 함께 주관하며,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와 연계해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과 독일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독 기업지원협의회를 운영 중이며, 협의회에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 및 이노비즈협회 등 중소벤처기업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올해 3월 한독 기업지원협의회는 한국의 중소기업과 독일의 글로벌기업이 참여하는 '한-독 협력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이번에 첫 번째 포럼으로 '미래차' 분야를 주제로 '한-독 미래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독일의 미래차 분야 전문가, 한국 스타트업과 독일 글로벌 자동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한-독 기술 세미나와 비즈니스 상담 등이 진행됐다.


한-독 기술 세미나에서는 스마트카미래포럼 임양남 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과 독일의 미래차 분야 전문가와 기업이 양국의 미래차 분야 시장과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기술 세미나 외에도 폭스바겐, 보쉬 등 독일 글로벌 자동차 및 부품 기업과 한국 미래차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했다.


기술 세미나 외에도 폭스바겐, 보쉬 등 독일 글로벌 자동차 및 부품 기업 관계자들이 한국 미래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했다.


비즈니스 상담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사전에 독일 기업이 선정한 한국 스타트업 총 20여 개사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일 기업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독 미래차 포럼을 시작으로 한독기업지원협의회와 한국과 독일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그간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독상공회의소 등 해외 경제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른 해외 경제단체와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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