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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서 글로벌 봉사활동 재개..."한국-체코 교류협력 강화"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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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 이용자와 한국 전통 부채 만들기 봉사활동을 수행 중인 봉사단원.(사진=한국수력원자력)노인복지시설 이용자와 한국 전통 부채 만들기 봉사활동을 수행 중인 봉사단원.(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전성용)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체코 비소치나주 트레비치시에서 글로벌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체코 글로벌 봉사활동은 2017년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시행됐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2021년에는 현지 봉사를 잠시 중단하고 마스크, 진단키트 등의 보건의료 물품 전달로 대체 시행했다. 하지만 올해 글로벌 리오프닝에 따라 한국-체코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사업을 재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 선발된 10명의 대학생 봉사단과 현지에서 합류한 체코 현지 한인 대학생 봉사단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특히 2019년에 참여했던 체코 현지 학생(테레사, 트레비치시 거주)이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해 양국 교류 재개에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체코 트레비치시의 노인 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사회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개선 노력봉사 및 태권도, 국악, K-pop을 담은 문화공연과 전통 공예품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장인 한수원 전대욱 기획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한국과 체코의 교류가 이번 글로벌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이어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가 체코 현지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양국 우호관계와 신뢰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체코 트레비치시 파벨 파찰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매년 우리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와주는 한수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있는 신규 원전사업 관련 지역 주민의 우호적인 여론을 중앙 정부에 적극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코 정부는 이번 봉사활동 지역과 인접한 두코바니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수원은 체코 원전 수주 달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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