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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 높은 이유…KT, DRX 상대 2:0 완승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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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를 상대로 압도적 모습을 보여준 KT롤스터 선수단. 사진=LCKDRX를 상대로 압도적 모습을 보여준 KT롤스터 선수단. 사진=LCK

[한스경제=김재훈 기자] KT롤스터가 서머 시즌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던 DRX를 상대로 깔끔한 승리를 달성했다.


KT는 1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LoLPark)에서 진행된 LCK 서머 스플릿 정규 시즌에서 DRX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KT는 탑 '라스칼' 감광희, 정글 '커즈' 문우찬, 미드 '빗라' 이대광,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 서포터 '라이프' 김정민를 출전시켰다. 이에 맞선 DRX는 탑 '킹겐' 황성훈, 정글 '표식' 홍창현, 미드 '제카' 김건우, 원딜 '데프트' 김혁규, 서폿 '베릴' 조건희를 출전 시켰다.


KT는 1세트 초반부터 DRX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4분경 바텀에서 혼자 라인 관리를 시도한 베릴를 KT 바텀듀오가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KT는 9분경 전령과 탑 1파 포탑을 파괴하고 DRX 진영에서 킹겐을 잡아냈다. 곧이어 11분경 바텀에 있는 킹겐을 또다시 잡아내며 주도권을 확실히 했다.


KT는 14분경 전령 앞 4:5싸움에서 상대를 전멸 시키며 이른 시간 승기를 잡았다. KT는 이후 협곡 곳곳에서 DRX를 유린했다. 약 18분 만에 전령을 활용해 미드 내각 포탑까지 파괴하며 1만 골드 이상 차이를 만들었다. 21분경 바론까지 획득한 KT는 DRX 본진을 파괴하며 24분만에 1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도 KT는 3분경 커즈가 과감한 탑 다이브를 시도해 킹겐을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기회를 포착한 KT는 9분경 자연스럽게 1차 전령까지 차지하는 등 확실하게 이득을 굴려갔다.


KT는 15분경 2차 전령 싸움에서 한명이 부족한 4:5 전투에서 전령을 내줬지만 2킬을 추가하는 등 전투에선 승리하며 조금 더 앞서갔다. KT는 18분경 미드 전투에서도 DRX를 전멸시키고 드래곤 드래곤 3스택 획득 등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주도권을 잡은 KT는 거세게 DRX를 압박하며 킬 스코어를 11:0으로 벌리고 21분경 바론까지 획득하며 게임 굳히기에 나섰다. 결국 KT는 24분 만에 DRX 본진에서 상대를 전멸 시키고 압도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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