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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박의 모래 폭풍 T1까지 삼켰다…2:0 완벽 승리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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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적 T1을 격파한 리브 샌드박스 선수단. 사진=LCK난적 T1을 격파한 리브 샌드박스 선수단. 사진=LCK

[한스경제=김재훈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위를 확정한 리브 샌드박스가 미리보는 플레이오프로 평가받은 2위 T1과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리브 샌박은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LoLPark)에서 진행된 LCK 서머 스플릿 정규시즌에서 T1을 상대로 2:0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T1은 탑 '제우스' 최우제, 정글 '오너' 문현준, 미드 '페이커' 이상혁,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을 출전시켰다. 이에 맞선 리브 샌박은 탑 '도브' 김재연, 정글 '크로코' 김동범, 미드 '클로저' 이주현, 원딜 '프린스' 이채환, 서폿 '카엘' 김진홍을 출전 시켰다.


1세트 리브 샌박이 먼저 분위기를 챙겼다. 치열한 탐색전을 펼치던 중 8분경 리브 샌박이 1차 전령 전투에서 오너를 잡아내며 첫 킬을 올렸다. T1이 바텀 듀오까지 전장으로 올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프린스는 홀로 바텀 채굴에 성공하며 유리함을 선점했다.


뒤이어 벌어진 12분경 전령 전투에서 클로저가 더블킬을 올리는 등 리브 샌박이 확실한 주도권을 잡았다. T1은 분위기를 역전 하고자 무단히 노력했지만 오히려 리브 샌박에게 킬을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주도권을 잡은 리브 샌박은 23분경 매복을 통해 제우스와 오너를 처치하고 바론을 획득했다. 게임 굳히기에 나선 리브 샌박은 적절한 라인 관리를 통해 점차 T1의 본진을 압박했다. 결국 리브 샌박은 29분경 저돌적인 돌진을 앞세워 게임을 마무리 했다.


2세트도 리브 샌박이 먼저 웃었다. 초반 라인 상성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은 리브 샌박은 오너의 바텀 갱킹을 흘려내고 크로코가 미드에서 클로저와 함께 페이커를 잡아내며 미드와 바텀 주도권을 잡았다. T1은 9분경 탑에서 크로코와 도브가 제우스를 노리는 사이 반격을 가하며 도브를 잡아내고 전령까지 챙겼다.


균형을 맞춘 T1은 13분경 미드에서 빠른 합류를 통해 상대 3명은 잡아내고 근소하게 앞서갔지만 1분 만에 리브 샌박이 바텀에서 다이브를 통해 4킬을 추가하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17분경 T1이 반격을 통해 미드 2차까지 진격했지만 무리한 공격으로 전멸당하고 말았다.


주도권을 완전히 잡은 리브 샌박은 T1의 전투 유도를 완벽히 받아치며 승기를 굳혀갔다. 결국 23분경 리브 샌박은 바론 사냥에 성공하고 물러서는 T1을 전멸시키고 그대로 T1 본진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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