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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시흥 시화산단 오존 집중 관리

국제뉴스 | 2022.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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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해 평택 포승산업단지, 인천 남동 산업단지에 이어 7월에는 경기도 시흥에 소재한 시화 산업단지를 집중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오존 집중 관리기간 동안 첨단감시장비를 이용해 시화 산업단지 대기오염도 지도를 제작한 후, 고농도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캠페인을 실시하고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사업장은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보유중인 이동 측정차량과 드론을 활용,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측정한 후, 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분포와 고농도 지역 확인이 가능한 '시화산업단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대기오염도 지도(이하 '시화산단 대기오염도 지도')'를 제작한다.


동 지도를 토대로 고농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의심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자 및 관리자 대상 사업장 관리 강화, 오존 저감대책 협조 요청 등 오존 저감 캠페인을 안산·시흥 환경기술인연합회와 공동으로 7월 3주차에 개최한다.


캠페인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고농도가 지속되는 경우 경기도와 합동으로 해당 사업장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5·6월 포승·남동 산업단지 고농도 배출 의심 사업장(20개소)을 대상으로 오존 저감 캠페인 이후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2개소를 제외한 대다수 시설에서 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처리 후 배출하는 등 배출시설·방지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반한 2개 업체 중 한 곳은 순환펌프 고장으로 인해 흡수액이 분사되지 않는 상태로 방지시설을 가동하고 있었고, 다른 한 곳은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업체는 향후 과태료 및 경고 처분할 예정이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여름철 폭염시 고농도 오존 상황이 자주 발생하므로 오존 원인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들도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철저히 관리하여 오존 감축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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