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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상반기 거래액 3800억 돌파…전년比 400%↑

한국스포츠경제 | 2022.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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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이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400% 증가했다. /사진=발란 제공발란이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400% 증가했다. /사진=발란 제공

[한스경제=박슬기 기자]발란의 올해 상반기 거래액(GMV)이 38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40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총 거래액 3150억원을 6개월 만에 초과 달성한 수치다.


발란은 올해 고객 접점 확대와 카테고리 확장, 인지도 상승 등 마케팅 투자에 주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3월 오픈한 '골프 카테고리'와 4월 출시한 퀵커머스 서비스 '발란 익스프레스', 6월 론칭한 가격비교 기능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전체 회원 수와 월평균 순방문자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9%, 233%씩 증가했다. 특히 월순방문자수는 전년 대비 430만 명이나 증가하면서 현재 6백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앱다운로드는 407만 회, 재구매율은 45%에 이른다. 발란은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말에는 월간 순방문자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발란은 이달 말 여의도 IFC몰 매장 오픈과 뷰티, 리빙 등 카테고리 확장 등을 통해 하반기에만 거래액 7000억을 달성, 연간 거래액 1조를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거래액이 1조 원을 넘어서는 럭셔리 플랫폼은 파페치(5조 3000억 원), 네타포르테(1조 1482억 원), 마이테레사(1조 658억 원) 3곳 뿐이다. 발란은 내년 부티크 직계약 거래 구조를 기반으로 거래액 2조 5000억원을 달성해 글로벌 2위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최수연 발란 전략 그룹장은 "명품은 오프라인 구매라는 기존 관념을 깬 발란의 온라인 특화 전략이 소비자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며 "하반기에도 선두 기업으로서 소비자 중심으로 모든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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