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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외인·기관 매도세에 하락…환율 다시 1300원대로

한국스포츠경제 | 2022.06.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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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30일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스경제=김한결 기자]코스피가 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하락하고 있다.


30일 코스피는 전장(2377.99)보다 9.42포인트(0.40%) 상승한 2368.57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762.35)보다 0.10포인트(0.01%) 내린 762.45포인트로 개장했다.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366.45포인트로 개장 이후 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코스닥 지수도 759.29포인트를 기록하며 하락폭이 커졌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시장은 최근 미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 발표로 인해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확정치)은 잠정치인 -1.5%보다 부진한 -1.6%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초기인 2020년 2분기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률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유럽중앙은행(ECB) 컨퍼런스에서 물가 안정을 재차 강조하며 인플레이션 2% 복귀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미국의 가계, 기업, 노동시장이 탄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30일 국내 증시에선 일부 증권사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며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했다. 네이버 역시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으로 인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구우먼은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인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 투자자들이 1465억원을, 기관은 517억원을 순매도 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은 1925억원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841억원을, 기관이 196억원을 순매도 한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1047억원을 순매수 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9.0원)보다 1.5원 오른 1300.5원으로 시작했다. 오전 9시 4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300.8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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