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늘어난 미분양, 주정심 규제지역 해제 여부 영향줄까

한국스포츠경제 | 2022.06.3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5월 미분양주택 현황. / 국토부 제공5월 미분양주택 현황. / 국토부 제공

[한스경제=서동영 기자]주택 미분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 개최를 앞두고 발표된 이같은 통계가 규제지역 해제에 영향을 줄지 주목이 쏠린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전국미분양 주택은 총 2만7375호로 집계됐다. 전월 2만7180호 대비 0.7%(195호) 늘었다.


미분양은 지난해 9월 1만3842호에서 올해 1월 2만1727호에서 이달 2만7375호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수도권은 3563호로 전월 2970호 대비 20.0%(593호) 늘었다. 반면 지방은 2만3812호로 전월 2만4210호 대비 1.6%(398호)로 소폭 감소했다.


미분양 증가가 국토부 주정심 회의에 어떤 결과를 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토부는 30일 오전 2022년 3차 주정심을 개최해 전국 규제지역 해재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투기과열지구는 49곳, 조정대상지역은 112곳이 지정돼 있다. 규제지역은 대출·세제·청약 등에서 규제를 적용받는다. 특히 조정대상지역에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원 이하 구간은 50%, 9억원 초과분은 30%로 각각 제한된다. 총부채상환비율(DTI)도 50%가 적용되는 등 대출 규제가 가해진다.


이같은 규제가 지역 부동산 경기를 침체시킨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미분양이 많은 지자체들은 규제지역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국토부는 최근 주택가격 상승률과 미분양 주택 추이, 청약경쟁률 등 정량적 요건과 부동산 시장 상황 등 정성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규제지역 해제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1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경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8월 19일 [금]

[출석부]
롯데리아 T-Rex 버거 세트 빽다방 아이스 앗메리카노
[포인트 경품]
롯데리아 T-Rex 버거 세트 롯데리아 T-Rex 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