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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기싱어, 사랑의달팽이에 5000만원 기부

이슈와뉴스 | 2022.06.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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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KBS 예능센터가 ‘아기싱어’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 이름으로 후원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기싱어 참여 어린이는 김주찬, 러셀다니엘라진, 우예원, 윤소이, 이로아, 정소희, 조우준, 김준목, 오은서, 윤하빈, 정윤성, 박지유, 윤채이, 이시안 어린이로 총 14명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100번째 어린이날 기념 국민동요 프로젝트 ‘아기싱어’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들의 문자 응원이 모여 마련됐다. 아기싱어는 프로그램을 통해 5곡의 동요를 선보였고, 문자 응원을 통해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부금은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 아동 5명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지원 신청은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후원금을 전달한 KBS 예능센터 손지원 CP는 “100번째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행된 아기싱어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동요를 모든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는 데에 많은 고민을 했다. 청각장애 어린이들에게 소리를 선물하는 일에 기부로 참여하게 돼 기쁘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기싱어 대표 어린이로 참여한 어린이 중 조우준 군은 “친구들이 아름다운 소리를 함께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총장은 “청각장애 어린이도 함께 동요를 듣고 부를 수 있도록 후원을 해 주신 KBS 아기싱어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각장애는 전체 장애 중 두 번째로 많은 장애로, 인공달팽이관 수술 등을 통해 소리를 듣고 말할 수 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행된 프로그램인 만큼 수술을 받게 될 청각장애 아동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아기싱어 기부금을 전달받은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으로 소리를 찾아주고, 소리를 듣게 된 청각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대중의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한국가이드스타가 개발한 투명성, 책무성, 재무안정성, 효율성에 대한 비영리단체 평가 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Stars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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