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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공기업 현황 점검...전력수급·안전사고 등 대응

한국스포츠경제 | 2022.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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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산업통상자원부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산업통상자원부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박일준 제2차관이 에너지공기업 사장단과 함께 에너지 분야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각 기업별 경영현안을 공동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여름철 전력수급 기간을 앞두고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각 기관별 리스크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중대재해법 시행에 따른 에너지 공기업별 작업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


회의를 주재한 박 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에너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노력하는 에너지공기업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는 한편, 에너지 안정적 수급, 탄소중립 이행,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에너지 부문의 주요 정책 과제 달성을 위해서는 에너지공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에너지 설비 고장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안전한 에너지 설비 운용이 필요하며, 에너지 현장 안전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박 차관은 이날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밀양 산불과 관련해 재난대응 매뉴얼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전력설비 안전조치 동향을 공유하고 송전선로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 기관이 최선을 다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차관은 발전사에서 3년여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일이지만 대부분은 휴먼 에러(human error)에서 비롯됨을 설명하고, 최고 관리자가 직접 나서서 관리자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직원들에게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사례중심의 교육을 함으로써 사고의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에너지 공기업들도 안전 확보를 위해 철저히 대응할 것과, 밀양 산불 등 재해 대응에 만전을 다하고 올 하계 전력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발제를 통해 최근 에쓰오일(S-Oil) 화재사고 등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도 여름철 전력수급 기간 동안 발전분야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밝히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한국전력(사장 정승일), 발전5사, 에너지공단, 석유공사, 가스공사,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등은 밀양산불 관련 전력계통 안전확보 방안, 하계 에너지 수급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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